[단독인터뷰] 효녀가수이자 커리어우먼으로 불려지는 가수 명희

한국인권신문 | 입력 : 2019/05/09 [13:41]

 

 

[한국인권신문= 이분희 기자]

효녀가수이자 커리어우먼 가수로 불려지는 가수 명희는 청량하고 가냘픈 목소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며, 가수 명희의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고 싶은 목소리의 소유자이다.

자신의 노래를 듣는 많은 사람들이 행복과 위안을 얻고 사람들이 부모님에 대해 효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그녀! 음악으로 부모님에 대한 효심을 전달하고자 하는 그녀에게서 대중들을 위로해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효녀가수 명희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었다.

    

2007년 전국주요가요제 대상을 시작으로 2008년 경인방송 마이크스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다음해 2009년에는 KBS노래자랑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2012년에는 대한민국 충효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화사랑 나라사랑 한국을 빛낸 스타 대상에서 모범가수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이처럼 그녀의 화려한 경력은 지금도 계속 끝없이 펼쳐지고 있다.

2013년, 2014년에는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에서 사회봉사상과 모범가수상까지 연이어 수상하기도 했다. 각종 노래상과 봉사상 효행상 등 그녀의 다양한 수상경력만큼 그녀의 음악활동과 봉사활동은 점점 더 그 높이와 깊이가 더해져 갔다.

그녀는 중장년층들의 선호도가 많고 행사가 있는 곳마다 어디든 최선을 다해 날아가 행사장마다 분위기를 잘 맞추며 분위기를 업 시키는 가수이다. 그래서인지 각종 행사장에서 인기 있는 가수로 꾸준하게 많이 찾고 있다. 무대 위에서 “어화 둥둥” “어머니의 베틀 ”등이 실려 있는 메들리 19곡이 대중들의 인기를 많이 얻고 있으며 노래 부르는 가수 명희의 모습은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절절이 묻어나고 있었다.

    

무대 위에서는 곡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풍기며 자신만의 음악적인 끼를 충분하게 보여주고 있다.

방송 2010년 음반1집 대표곡 “흔들리지 마”를 시작으로 2014년에 음반 2집을 내며 대표곡으로 “어화둥둥”을 부르면서 그녀의 노래인기는 지금도 계속 하늘높이 치솟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든 3집을 내게 되었고 대표곡 “너도 바보 나도 바보”로 다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너도 바보 나도 바보” 3집 대표곡을 부를 때는 노래의 리듬과 흥을 즐기며 청량하고 가냘픈 그녀의 목소리는 파워풀 하게 변신한다. 행사를 다닐 때 마다 어머니를 꼭 모시고 다니는 효녀가수 명희는 현재 유명브랜드 의류사업 및 디자인 전문 CEO로도 활동 중 이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효녀가수로 불리지만 커리어 우먼 가수 명희로도 또한 유명하다.

    

그녀는 KBS 1 TV가요무대를 비롯해 각종가요방송 무대들을 종횡무진 하고 있다.

요양원, 교도소, 장애인복지관, 보건소 등 300회 이상 봉사활동을 하며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멋진 그녀는 바르게살기 운동본부 이사로도 활동하며 우리나라를 보다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어가는 1등공신중의 한사람이다. 그런 열정적이고 효심 가득하고 당당하고 멋진 CEO 가수 명희는 노래로 세상과 소통하고 따뜻한 감성을 가지고 행복한 노래전도사로 우리들 곁에 당당히 서 있었다. 효녀가수 명희에게 큰 응원과 박수를 보내며 그녀의 멋진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크다.

 

이분희 기자 bhlee77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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