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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 클래식과 크로스오버뮤직을 선도하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쟈스민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5/06 [16:21]

 

 

[한국인권신문=백승렬]

 쟈스민(본명: 이진형)은 8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해 가톨릭대학교, 중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경희대학교 응용예술학과 박사과정 중이다.

일찍이 한국·호주 친선교류를 겸한 전국 학생음악 콩쿠르와 서울 국제청소년 음악콩쿠르 등에 입상하면서 재능을 인정 받았고, 프랑스 콜롱브 국제 아카데미 수료 (Academie Musicale internationale de Colombes), 영국 Royal Northern College of Music(MPerf) 합격과 동시에 RNCM Malcom layfield masterclass 수료하였다.

    

2013년 첫 싱글앨범 생상의 카프리치오소로 데뷔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추구하며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쟈스민은 현재 NEW클래식 매니지먼트사 메노 뮤직 소속 아티스트로 2014 MBC DMZ 평화콘서트 출연 및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농촌재능 나눔 “행복마을 콘서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후원 “문화가 있는 날” 문화공감사업 방방곡곡 “아주 뻔(FUN)한 콘서트”,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인 “신나는 예술여행”과 “행복하십SHOW"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5년 한국인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최초로 불가리아 현지 플래벤 시립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큰 호평을 받았고, 2016년 강원도 영월군 예밀포도마을 명예이장으로 선정 및 서울역사박물관과 사랑의쌀 나눔 운동본부 홍보대사로 재능 나눔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KBS, MBC. SBS. YTN등 각 방송도 종횡무진하고 있으며, 청주교대 강사를 역임, 현재 남서울예술종합학교 크로스오버뮤직과 교수로 재직 중인 그녀를 만나 본다.

    

국내 최정상급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쟈스민이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전국 방방곡곡 문화소외계층지역을 찾아다니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곁들인 연주와 더불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이벤트까지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쟈스민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땀과 노력이 담긴 새로운 음반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번 앨범에 남다른 애착이 있다고 들었다.>

 

올해 초에 시작한 한류문화인진흥재단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로 목표액이 달성되어 진행된 소중한 음반이다. 제작 도중 완벽을 기하다 보니 일정이 지연되기도 했지만, 나의 모든 열정을 쏟아 부어 이제야 발매되는 음반이라 더더욱 의미가 크다.

   

 <말 그대로 쟈스민 앨범제작에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해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그렇다. 쟈스민을 무척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감사한 분들이다. 숨사운드의 조형섭 음악감독님께서 연출을 맡아주셨으며, 마인모리 스튜디오 박훈 감독님께서 자켓 촬영을 도와주셨고, 의상 협찬에 이선영한복의 이선영 대표님과, 쥬빌리브라이드의 이은숙 대표님께서 도와주셨다. 그리고 헤어와 메이크업에 메이크업포엘의 김성희 대표님께서 도와주셨으며, 포즈와 전체적인 스타일에 모델 최은정씨가 도와주셨다. 그리고 정규 앨범 총제작 및 디자인에 소속사 메노뮤직 식구들이 함께했다.

    

<기대되는 음반이다. 음반으로 바쁜 와중에도 문화소외계층지역을 찾아다니면서 연주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는가?>

 

지난 해 강원도 영월군 예밀포도마을에서 문화이장상을 받았다. 포도밭에서 연주를 함으로써 특정한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자유롭게 연주를 해서 관객에게 신선함을 주었고, 정겨운 음악들을 들려드리면서 농촌 주민들에게 생활 속의 활력을 드렸다. 더불어 어르신뿐만 아니라 아이들까지 모두 모여 즐거운 콘서트 장이 되었는데 웃으면서 함께 즐겼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이 모습은 SBS ‘좋은 아침’에서 방송이 되기도 했었다.

    

끼와 재능이 많다고 들었다. 취미로 마라톤도 하고, 그외에 연주 활동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고 들었다.

스포츠를 좋아해서 간간히 마라톤을 뛰고 있다. 힘들 땐 마음껏 뛰어보라며 존경하는 멘토께서 추천해주신 계기로 한번 뛰고 난 후 그 희열감을 잊을 수가 없어서 올해에 5km, 10km, 15km, 하프마라톤까지 다 뛰었다. 그 외에 당구도 치고, 스쿼시 등 여러 스포츠를 즐기는 편이다. 그리고 우연히 기회가 주어져 한복 및 웨딩드레스 모델 활동도 하고 있다.

    

멋진 삶에 응원하며 이번에 내는 음반까지 기대를 해본다. 앨범을 내고 난 후 앞으로의 활동은 어떻게 되는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연말 쇼케이스를 준비하면서 이번 정규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들을 선보일 것이며 다양한 시도를 통하여 여러 가지 콘텐츠로 내년에도 국내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해외로 진출할 예정이다.

 

백승렬 017766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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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6 [16:21]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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