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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걱정, 유승희가 답한다”
유승희 의원, 오는 13일 가정의달 맞이 노인정책 토크콘서트 개최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5/04 [12:51]

 

 

[한국인권신문=백승렬]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국회의원(성북갑ㆍ기획재정위원회ㆍ3선)은 오는 13일(월) 오후 2시 성북구청 아트홀에서  “어르신 걱정, 유승희가 답한다”를 주제로 노인정책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크콘서트는 OECD 국가 중 노인빈곤율ㆍ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한국사회 노인세대의 경제적ㆍ정신적 위기 상황을, 어르신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보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OECD가 발간한 <한 눈에 보는 연금 2017(Pensions at a Glance 2017)>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은 45.7%로 독보적 1위이다. 사실상 노인 2명 중 1명이 빈곤상태인 것으로 2위 라트비아(26.5%), 3위 오스트레일리아(25.7%)를 한참 앞서는 수준이다. 노인자살률 역시 10만 명 당 54.8명으로 OECD 국가 중 1위를 기록 중이다. 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노인문제 역시 심각해지고 있는 셈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노인세대가 체감하고 있는 문제점을 당사자들의 이야기로 듣고 유승희 국회의원이 답하는 방식으로 기획되었다. 전문가들이 출연해 갑론을박하는 천편일률적인 토론회 형식을 벗어나 직접 소통으로 ‘답’을 찾겠다는 취지다.

지역의 어르신들이 영상 및 토크쇼 패널로 출연할 예정이다.  

    

유승희 의원은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등 노인복지를 위한 정책과제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 정작 정책입안과정에 수혜자들의 목소리가 빠져 있다.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으로 이번 토크콘서트를 기획했다”고 밝히고, “어르신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백승렬 017766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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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4 [12:51]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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