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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내버스 15개노선 무료 와이파이 설치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4/30 [16:28]

 

 

[한국인권신문= 광주·전남 취재본부 이길주 기자]

 대전 시내버스에서 무료 와이파이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대전시는 30일 대학교를 경유하는 15개 노선의 시내버스 270대에 공공 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하고 내달 1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협약을 체결하고 ㈜케이티에서 와이파이 장비를 구축했다.

    

 시는 무료 와이파이 버스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공공 와이파이 설치 버스에 엠블럼을 부착했다.

    

 대전시는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가 가능한 15개 노선은 102번, 104번, 105번, 106번, 108번, 216번, 301번, 311번, 314번, 603번, 604번, 605번, 704번, 1002번, 212번이라고 밝혔다.

    

 시내버스 승객들은 스마트폰이나 무선 랜을 장착한 노트북, 태블릿 PC 등을 이용해 통신사 상관없이 무선 인터넷에 무료로 접속할 수 있다.

    

 접속 방법은 해당 단말기에서 와이파이를 켠 후 네트워크 식별 이름(SSID) PUBLICWIFI@BUS_FREE_버스노선번호 또는 PUBLICWIFI@BUS_SECURE_버스노선번호 둘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대전시는 아직 공공 와이파이가 설치되지 않은 760대 시내버스에 대해 현재 사업자를 선정 중에 있으며, 기반시설을 8월까지 구축하고 오는 9월부터 모든 시내버스에 공공 와이파이 무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 최태수 정보화담당관은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버스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고, 무선 인터넷 접근성을 높여 승객 만족도를 향상 시킬 것”이라며 “시내버스뿐만 아니라 다중이용시설, 청년밀집지역 등에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 설치해 서민 통신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관계자는 "많이 써주면 좋겠다"지만 "화질이 높은 동영상은 트래픽을 증가시켜 다른 손님들의 인터넷 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니 그런 점을 감안해서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길주 기자 biebw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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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30 [16:28]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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