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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내교 개통..월계역 직접연결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4/30 [11:44]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5월 중랑천을 횡단하여 노원구 하계동과 월계동을 연결한 보행‧자전거 전용 다리에, 월계역(1호선)까지 직접 연결하는 연장교량을 신설해 오는 5월 2일 15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보행‧자전거 전용 다리와 연장교량을 함께 중량천의 옛 이름을 딴 ‘한내교’로 명명했다.

 

 월계역 2층 승강장까지 교량이 바로 연결되어 월계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가 더욱 높아지고 보행‧자전거 전용 다리에서 내려와 횡단보도를 두 번 건너 다시 역으로 올라가는 번거로움과 교통사고 위험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15분 거리가 5분으로 단축되어 시민들의 반응도 좋다고 한다.

    

 ‘한내교’는 자전거 보행자 겸용 다리로 연장 251m, 폭 4.5m로 중랑천 수변 생태공원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중랑천변 2개 등 총 4개의 계단이 설치되었으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학여울 청구아파트 앞, 중랑천 수변 생태공원, 공영주차장 앞에 총 3대의 승강기가 설치되었다.

    

 또,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리는 미려한 닐센아치(Nielsen Arch)교로 아름다운 야간 조명으로 꾸며져 노원구의 또 다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와 노원구는 오는 5월 2일(목) 14시에 학여울청구아파트에서 노원구 지역주민을 모시고 ‘한내교 개통식’을 연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학여울 청구아파트 등 지하철 1호선 월계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랑천 수변 생태공원, 초안산 근린공원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주민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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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30 [11:44]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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