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권신문=조성제 기자] 자유한국당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00만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 청원'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22일 올라온 해당 청원게시글은 참여인원이 29일 아침 30만 명을 넘은 데 이어 29일 오후 2시를 넘어 4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2일 제기된 이 청원은 29일 오후 청와대의 공식 답변 요건인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고, 29일도 접속자가 몰리면서 청와대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다.
30일 현재는 994,913명이 청원해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저작권자 ⓒ 한국인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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