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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의원, ‘전기화재 재발방지대책 및 예방시스템 구축 세미나’성황리에 종료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4/27 [08:41]

 

 

[한국인권신문= 백승렬]  

이종배 의원(자유한국당, 충북 충주)이 25일 주최한 ‘전기화재 재발방지대책 및 예방시스템 구축 세미나’가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종배 의원은 개회사에서 “국과수 감정 결과 한전 설비로부터 발화된 강원도 대형산불을 비롯해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밀양 세종병원 화재 모두 전기화재로 인한 대형참사였다”며, “전기화재 재발방지 대책마련 및 제도개선 논의를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혔다.

    

본 세미나에서는 김찬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전공학과 명예교수가 “대형화재 사례분석을 통한 재발방지 대책”을 주제로 발표했다. 한편 토론자로 나선 전시식 한국전력공사 배전운영실장은 고성・속초지역 산불화재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국민들께 사과를 표했다. 그 외에도 김정회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관, 문이연 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 조철희 전기공사협회 기획처장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 의원은 폐회사에서 “국회 산자위 간사로서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제도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 비상상황에도 불구하고,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이은재 의원, 이양수 의원이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백승렬   017766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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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7 [08:41]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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