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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변인으로 고민정 부대변인 임명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4/25 [14:45]

 

 

[한국인권신문=조성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청와대 비서실 대변인에 고민정 부대변인을 임명했다. 김의겸 전 대변인이 고가건물 매입 논란으로 지난달 29일 자진사임, 대변인 공석 27일만의 후임자 선임이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대변인 인사 내용을 발표했다.

    

윤 수석은 고 대변인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참모"라며 "부대변인으로서 활동하면서 뛰어나고 충실하게 업무를 수행했다는 평가가 있었다"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 비서실에서 가장 젊은 여성 비서관으로서 다양한 계층과 잘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 신임 대변인은 분당고와 경희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으며 KBS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지난 2017년 1월 퇴사했다. 이후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대선 캠프에 몸담았고, 선거기간에는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대변인을 지냈다. 문재인 캠프에서 정치인이 아닌 일반인 인재로 영입된 1호 인사라는 상징성을 갖춘 인물이다.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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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5 [14:45]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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