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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야외 시네마 선보인다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4/25 [13:48]

 

 

[한국인권신문=조성제 기자] 

강남구가 관광특구 활성화 차원으로 K-POP광장에서 야외시네마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강남구는 4·5·6·9월 매월 2회 금‧토 저녁 8시에 삼성동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야외시네마를 개최해 ‘러빙빈센트’(영국) 등 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는 국내 최대 SM타운 옥외 미디어와 K-POP 광장의 3개 미디어 등 총 4개의 멀티스크린을 통해 상영된다. 가로 81m, 세로 20m로 농구 코트보다 4배 큰 SM타운 옥외 미디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화 상영용 스크린으로 알려진 용산 CGV(가로 25m·세로 18m)보다 1.6배 큰 규모다.

 

구는 주민의 다양한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4월 26일 ‘그린북’(미국), 27일 ‘러빙빈센트’, 5월 3일 ‘원더’(미국), 4일 ‘얼리맨’(영국)을 무료로 상영한다. 6월과 9월에 상영될 영화와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누워서 영화를 볼 수 있는 에어베드가 비치되며, 수제맥주축제 및 푸드페스티벌 등 시즌별 축제와 함께 진행된다. 지난해 강남페스티벌 기간 열린 야외시네마에는 3일간 3000여명이 다녀간 바 있다.

 

김광수 관광진흥과장은 “강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강남을 1년 365일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미래형 매력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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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5 [13:48]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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