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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예종 졸업하면 미국 WCU 대학원 간다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4/16 [10:39]

 

 

[한국인권신문=배재탁기자]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학장 이외수, 이하 ‘남예종’)과 Western Covenant University (이사장 김재권, 이하 ‘WCU')는 지난해 10월 26일 상호 협력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금년 4월 15일 추가 세부 합의를 마쳤다.

 

지난해 10월 26일 상호 협력에 대한 협약에 의하면 상호 학점과 학위를 모두 인정하고, 남예종 재학생이나 졸업자는 WCU에 신입 또는 편입할 수 있게 되었었다.

 

이번 세부 합의의 내용을 보면 우선 남예종은 WCU의 한국 지사 자격으로 WCU의 학생과 교수 모집 및 수업을 위탁받아 시행하고, 학점을 이수한 학생은 WCU의 학위를 받게 된다.  또한 남예종을 졸업한 2년 전문학사의 경우 2년 동안 남예종에서 더 공부하거나 WCU 편입생으로 공부한 후, WCU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을 수 있게 된다.

 

학점은행 전문학교에서 손쉽게 미국 대학과 대학원 과정으로 직행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과정이 새로 생긴 것이다.

 

배재탁 기자 ybjy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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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6 [10:39]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Hulk 19/04/17 [06:17] 수정 삭제  
  이 기사를 쓸 때 학교 홈페이지에라도 들어가보고 쓰셨는지요. Western Covenant University는 학위를 수여하나 인증받지 못해 다른 대학에서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WCU 홈페이지에 가보면 "WCU’s degree programs are not accredited.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밝히도록 되어있느니까요). 미국의 대학 승인/인증 제도는 한국과 많이 다릅니다. 한국의 학원 정도의 학교도 대학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자체 학위도 얼마든지 수여할 수 있습니다. 단 인증기관에 의해 인증받지 못한 학교의 학위는 종이쪽지에 불과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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