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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청소년, 물려받을 환경과 인권에 대해 목소리 높여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4/15 [15:42]

 

 

[한국인권신문=주신영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의 일환으로  13일  왕십리광장에서 청소년 환경인권축제 ‘그린라이트(Green Righ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문화예술, 스포츠 등을 소재로 한 공연, 경연, 전시, 놀이체험 등 각종 체험이 펼쳐지는 축제의 장으로 해마다 왕십리광장 일대에서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2019년 첫 번째 어울림마당으로 펼쳐지는 ‘그린라이트(Green Right)’ 축제는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 ▲청소년 인권에 대한 우리들의 목소리 등 환경과 인권을 주제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소통하는 장을 청소년이 직접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개최된 ‘청소년 인권페스티벌’에는 총 1,12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청소년 눈높이에서 즐겁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날 ‘그린라이트(Green Right)’ 축제에서는 천연비누·천연방향제 만들기, 나무공예 체험, 인권퀴즈, 인권배지 만들기, 북아트 등 환경과 인권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부스와 이벤트가 마련되어 축제 참가 청소년과 주민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호응을 받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환경, 인권 등의 주제에 대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누려야 할 권리에 대한 목소리 높이고 보전해야 할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전파하는 등 어른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동구는 민관협력으로 청소년이 누릴 권리와 환경에 관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신영 기자 jucries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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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5 [15:42]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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