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권신문=조성제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최근 디지털 기반(플랫폼) 노동자가 늘어나고, 노동자에게 요구하는 핵심직무역량이 변화하는 등 4차 산업혁명의 본격화에 따른 노동시장의 변동성 증가에 대응하여, 국민의 ‘신기술 적응력’과 ‘평생 고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직업능력개발 혁신방안'을 수립하고, 제10차 일자리위원회(2019.4.10.)의 안건으로 상정.의결하였다고 10일 밝혔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저작권자 ⓒ 한국인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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