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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美서 별세..."충격과 스트레스로 병세 급속 악화"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4/08 [13:54]

 

 

[한국인권신문=조성제 기자] 

대한항공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8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현지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70세. 조 회장은 최근 미국에서 지병이 있어 치료 중이었다.

    

조 회장의 부인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과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등 가족이 조 회장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조 회장이 폐질환이 있어 미국에서 치료를 받던 중 대한항공 주총 결과 이후 사내이사직 박탈에 대한 충격과 스트레스 등으로 병세가 급격히 악화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1992년부터 대한항공을 이끈 조 회장은 2003년 한진그룹 회장에 올랐다. 1949년 인천에서 출생해 1964년 경복고등학교에 입학했다. 1975년 인하대 공과대학 공업경영학과 학사를 거쳐 1979년 미국 남가주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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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8 [13:54]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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