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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19 인권경영포럼’ 개최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4/02 [10:42]

 

 

[한국인권신문=조성제 기자]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하 KMAC, 대표이사 부회장 김종립) 주관, 국가인권위원회가 주최하는 2019 인권경영포럼이 지난 달 28일~29일 양일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공공기관 및 기업의 인권경영 확산을 위해 인권경영 정책 동향 및 추진 방향이 제시되었다. 또한 공공기관의 인권경영 실행 사례와 독일 BASF사의 인권경영 추진 사례가 발표되어 인권경영 실무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BASF사의 인권경영 부서장인 탄야(Ms. Tanja)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 인권경영이 도약될 것으로 기대했다.

 

국가공공기관의 인권경영 추진 사례로는 한국가스공사, 지방공공기관 사례는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소개되었다. 기조발제를 맡은 이상철 공공기관운영위원회 평가소위 위원장(부산대 공공정책학부 교수)은 지방 공공기관은 2020년부터 ‘윤리경영’(2점)과 별도로 ‘인권경영’(2점) 항목을 신설한다. 윤리경영과 인권경영을 합쳐 배점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KMAC는 인권경영포럼 주관과 더불어 매년 11월 유엔 기업과 인권 포럼 한국대표단 파견 및 인권경영연구회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공공기관의 인권경영 정착과 기업의 인권경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권경영연구회는 각계 인권경영 전문가 및 실무진의 참여를 통해 기업의 인권경영 사례를 연구하고 인권경영 확산을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02-3786-0475)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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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2 [10:42]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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