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인권은 평등에서...“일상이 평등하고 모두가 행복한 대전 만들자”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3/12 [13:39]

 

▲대전시청     © 한국인권신문

 

[한국인권신문=광주·전남 취재본부 이길주 기자]

대전시는 12일 2019년 상반기 대전광역시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제12기 양성평등위원회 민간위원 14명(임기: 2019.1.25∼2021.2.24)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18~2022)’을 토대로 2019년 양성평등시행계획 70개 과제에 대해 내실 있는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방비 1,941억 원이 투입되는 70개 과제는 ‘일상이 평등한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목표로 ▲ 생활체감형 양성평등 정책 구현 ▲ 여성 역량강화와 인재발굴로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 ▲ 돌봄서 비스 지원을 확대하여 일․생활 균형기반 조성 ▲ 여성폭력 근절과 폭력피해자 맞춤형 지원으로 여성이 안전한 도시 조성 사업 등을 담고 있다.

    

 올해 대전시는 성인지적 정책 실행력 강화로 생활 속 평등문화를 확산하고, 여성역량 강화를 위한 여성인재 육성, 여성인재 풀 구성․운영으로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수요를 반영해 여성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광역 형 여성친화도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5개년 중장기 발전계획 마련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성차별 인식을 개선해 일상이 평등한, 모두가 행복한 도시 대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자”며 “특히, 양성평등위원회가 시민사회와의 적극적인 가교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길주 기자 liebwhj@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네이버 블로그
기사입력: 2019/03/12 [13:39]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27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