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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광주, 평화‧인권으로 잇다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2/28 [17:21]

 

 

 

[한국인권신문=광주·전남 취재본부 이길주 기자]

518 민주주의 정신이 서려있는 광주에서 제주43 평화인권의 가치를 공감하는 전시가 열린다.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518기념재단(이사장 이철우)는 오는 228일부터 331일까지 518기념문화센터에서 ‘4월 동백꽃 진자리특별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제주43평화기념관 상설전시실내 제주43의 역사를 요약한 후 패널 40개로 제작해 보여주는 것으로 광복후 43의 발발 배경, 전개, 진상규명 등 43의 역사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

 

전시패널은 43평화기념관의 1관 역사의 동굴 2관 흔들리는 섬(해방과 좌절) 3관 바람타는 섬(무장봉기와 분단 거부) 4관 불타는 섬(초토화와 학살) 5관 평화의 섬(후유증과 진상규명운동) 6관 에필로그, 해원의 폭낭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전시는 국가폭력에 의한 양민학살과 진상규명의 공통분모를 가진 제주43과 광주518의 역사를 함께 배우고 공감하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양조훈 이사장은 초대의 글을 통해 광주 518 민주화운동으로 군부독재가 종식돼 비로소 43의 진상규명을 위한 대장정이 시작된 만큼 이번 전시의 의미가 남다르다민주화운동의 성지 광주지역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43의 전국화를 이루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길주 기자 liebw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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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8 [17:21]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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