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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플러스캠퍼스 1학기 수강생 모집
서울시 50플러스재단, 서부·중부·남부에서 196개 과정‧4,936명 수강생 모집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2/11 [10:09]

 

▲   도시농부학교  남부캠퍼스  ©한국인권신문

[한국인권신문= 조선영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이 50+세대(만 50세~64세)의 인생재설계를 지원하는 50플러스캠퍼스의 2019년 1학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50플러스캠퍼스는 인생의 전환기를 맞은 50+세대를 대상으로 상담, 교육, 일자리 연계,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하는 복합공간으로 현재 서부캠퍼스(은평구), 중부캠퍼스(마포구), 남부캠퍼스(구로구)까지 총 세 곳을 운영 중이다.

    

50플러스캠퍼스의 1학기 과정은 생애전환과정, 일·활동탐색과정, 생활·문화·기술 과정 등 3개의 과정에 기획 강좌까지 더해 총 196개의 강좌가 운영되며 총 4,936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부캠퍼스(은평구 통일로 684)는 은퇴를 앞두고 막연하게 일을 찾는 50+세대를 위해 ‘나만의 아이디어로 창업 첫걸음 내딛기’, ‘하우스 막걸리 창업 과정’, ‘비영리단체설립’ 등 다양한 창업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창업을 준비하는 50+세대에게 실질적인 노하우 습득 기회를 제공한다.

 

50+세대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돌봄과 관련한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도 개설했다. ‘노인교구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수료 후 노인교구지도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실버체조지도사 양성과정’은 실제 노인 관련 시설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 고령화문제 대비를 위한 전문활동가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중부캠퍼스(마포구 백범로31길 21)는 교육 후 ‘경력인턴’ 등을 통해 일·활동이 연계될 수 있는 과정을 강화, 50+세대가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회적기업전문인력’‧‘장년인재서포터즈’‧‘시니어비지니스전문인력’ 등의 강좌는 교육 이후 직장체험 등을 통해 새로운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사회혁신퍼실리테이터’‧‘50+문화기획자 과정’ 등은 직접 프로젝트를 실행해보면서 지역활동가로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부캠퍼스(구로구 오류로 36-25)는 중장년 적합 직종으로 선정된 직업들과 관련된 실전강좌를 다수 마련, 50+세대의 새로운 커리어 도전을 지원한다.

 

직접 땅을 일구고 먹거리를 생산하는 ‘도시농부학교’, 생태감수성·숲, 산림 분야에서의 ‘녹색일자리 탐색’, 반려견과 함께 하는 커리어 ‘반려견매개활동가 과정’, 스마트 스토어로 쇼핑몰 창업과 운영에 도전하는 ‘온라인 쇼핑몰 창업하기’ 등을 개설한다.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 교육 프로그램은 50세 이후의 삶을 새롭게 계획하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2월 11일(월)부터 서울시50+포털(www.50plu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별 일정과 강사, 정원, 수강료 등 상세한 내용 역시 서울시50+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 후 3월 4일(월)부터 프로그램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올해는 50+세대가 새로운 일과 활동을 모색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좌들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50+세대가 배움을 통해 새로운 인생2막을 열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들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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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10:09]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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