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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학교 운동부 성폭력, 인권침해 대책 발표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2/01 [14:37]

 

▲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 한국인권신문

 

[한국인권신문=조성제 기자]    

최근 체육계의 고질적인 폭력과 성폭력 문제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높아가고 있다.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은 지난 달 31일 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래 전부터 스포츠 분야의 병폐로 지적되어 온 폭력, 성폭행을 근절하고자 인권 교육과 신고시스템 마련, 처벌강화 등 근절 대책이 이미 수립되어 있었지만, 스포츠 선수들의 고통과 희생을 막지는 못했다”고 지적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달 31일 ‘이제 스포츠에 대한 패러다임을 구조적으로 혁신해야 할 때’라며 학교 운동부 성폭력·인권침해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울산시교육청이 발표한 운동부 성폭력·인권침해 근절대책은 ▲‘학생선수 인권보호 추진단’ 설립 ▲학기별로 학생선수 스포츠 인권 전수조사  실시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성범죄-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시행 ▲학생선수 인권교육 및 (성)폭력 예방교육 ▲성적지상주의 탈피 ▲학교운동부와 학교스포츠클럽의 통합 운영 시스템 구축 등 6가지다.

 

노 교육감은 “더 이상 학생선수들이 무한 경쟁체제와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지 않도록 하겠다.”며  “용기 있는 폭로에는 어떠한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보호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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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1 [14:37]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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