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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시각에서 구정을 봐주세요~
50명 대학생 행정체험단 1월 4일부터 강서구에서 근무 시작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1/07 [13:37]

 

▲  1월 4일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대학생 행정체험단(박찬혁 학생)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국인권신문= 조선영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대학생 행정체험단은 앞으로 한 달간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며 강서구청의 행정업무를 체험한다.

이번 행정체험단은 총 50명으로, 구는 이 중 20명을 특별모집, 30명은 일반 모집했다. 특히, 올해부터 특별모집 대상자에 자원봉사 100시간 이상자도 포함했다.

 

주민들을 위한 행정업무를 체험하는 만큼 공익을 위해 봉사활동 경험이 많은 학생을 우대하기 위해서다.

자원봉사시간이 200시간이 넘은 박찬혁 학생은 “강서구에 오래 살았는데 구청에 온건 처음이다.”라며 “구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우리가 낸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체험해보는 기회가 될 거 같다.”라며 기대감을 말했다.

 

상담심리학과를 다니며 사회복지학을 복수전공하고 있는 박창혁 학생은 전공을 고려하여 복지정책과에서 한 달간 근무한다.

 

노현송 구청장은 “기본적으로 아르바이트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일하는 한 달간 직원들의 입장에서 근무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구에서 잘하는 일에는 칭찬을, 못하는 일에는 개선 의견을 생각하여 마지막 날 설문조사지에 잘 기재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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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7 [13:37]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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