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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조던 피턴슨의 신간 인문서 ‘12가지 인생의 법칙’ 지난 주에 이어 1위 차지”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8/12/06 [15:39]

 

 

[한국인권신문=조성제 기자] 

예스24 12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예스24 12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전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 조던 피턴슨의 신간 인문서 <12가지 인생의 법칙>이 지난 주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나 자신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혜민 스님의 신작 에세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은 여섯 계단 올라 2위를 기록했고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9년 트렌드 전망서 <트렌드 코리아 2019>는 한 계단 내려간 3위다. 배우 하정우의 두 번째 에세이 <걷는 사람, 하정우>는 세 계단 상승해 4위에 올랐고 기욤 뮈소의 신간 장편소설 <아가씨와 밤>은 다섯 계단 올라 5위를 기록했다.

스페셜 에디션으로 독자들을 찾아온 도서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8 예스24 베스트셀러에서 1위를 차지한 곰돌이 푸의 힐링에세이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겨울 에디션은 7위로 순위권에 다시 얼굴을 내밀었고 타인이 정해준 인생 매뉴얼에서 벗어나 내 인생을 살아보길 권하는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겨울 에디션은 전 주와 동일하게 13위다. 100쇄 인쇄를 기념해 특별 에디션으로 표지를 갈아 입은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네 계단 오른 10위를 기록했다.

가정살림 분야 도서도 인기다. tvN 요리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 등장한 50개의 손맛 레시피를 담은 <수미네 반찬>은 두 계단 내려가 11위를 기록했고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육아 비법을 소개한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학습 편>이 전주 4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주에는 또 다른 시리즈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관계 편>이 12위로 순위권에 올랐다.

이 밖에도 이국종 교수의 <골든아워> 1편은 세 계단 내려간 6위, 2편은 두 계단 내려간 8위에 올랐고 사람의 마음에 대한 통찰과 치유 내공을 밀도 높게 담아낸 정혜신의 인문서 <당신이 옳다>는 두 계단 상승해 9위를 기록했다. 추리 동화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7>은 아홉 계단 내려간 14위로 다소 주춤했고 일본 추리소설 <돌이킬 수 없는 약속>과 백세희 작가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전 주와 마찬가지로 각각 15위, 16위를 유지했다. 유시민 작가의 역사 교양서 <역사의 역사>와 정재승 교수의 강연 내용을 묶어 낸 인문서 <열두 발자국>은 각각 17위, 19위로 다시 순위권에 올랐다. 민중의 소리 이완배 기자의 팟캐스트 방송 내용을 담은 <경제의 속살 1 경제학 편>은 18위로 출간과 동시에 순위권에 진입했고,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는 한 계단 내려가 20위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디즈니 명작 속 악당 캐릭터의 이야기를 담은 <디즈니의 악당들 1 : 사악한 여왕>이 새롭게 1위에 등극했고 일본 작가 유즈키 아사코의 대표작 <나는 매일 직장상사의 도시락을 싼다>는 2위를 차지했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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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6 [15:39]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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