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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예종, 오늘은 동두천고로 문화콘서트를 떠나다!!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8/12/06 [13:27]

 



[한국인권신문=조성제 기자]   남예종 예술실용전문학교(대표 차은선, 이하 남예종) 관계자에 의하면 남예종은 6일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진행하기 위해 동두천고(교장 이기무)를 방문했다. 동두천고(교장 이기무) 이기무 교장은  “동두천고는  문화예술이 미약한데 찾아주어 고맙다”며 남예종 문화콘서트 팀을 적극 환영했다고 한다.

    

이날 콘서트는 최정현(남예종 전략기획팀장)의 사회로 시작됐는데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첫 번째 무대는 박송이교수와 최지은 학생의 무대로 에델바이스 외 1곡을 연주했는데 무대에서 많이 배운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다른 학교 문화콘서트 때 보다 더 멋진 연주를 보여줬다. 두 번째 무대는 김진희 교수로 엘가의 ‘사랑의인사’ 외 1곡을  피아노로 독주했다. 피아노선율에 학생들은 순식간에 조용해졌고 클래식에 빠져 들어갔다. 열정이 넘치고 섬세하고 살아있는 터치는 관객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세 번째 무대는 세계적인 보컬트레이너이자 가수 구정현교수의 ‘사랑하기 전에’라는 노래가 울려 퍼졌다.

모두 약속이나 한 것처럼 손을 높이 흔들며 노래에 응답했다.



동두천고 교직원과 학생들은 수능시험을 보며 힘들었던 모든 일들을 노래를 들으며 다 내려놓고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앵콜 소리도 빠짐없이 등장했다. 모두 손을 높이 들고 박자에 맞춰 노래 하는 모습이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었다.

 

마지막무대는 남예종무용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조민혁, 이정훈, 조재성 학생들이 준비한 ‘리멤버’ 등으로  깜짝 무대를 연출했다. 절도 있고 강렬한 동작들은 세계 어느 무대에 올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세 친구의 호흡은 완벽에 가까웠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치고 강한 여운을 무대 위에 남겼다. 혼신의 힘을 다해 춘 춤은 모두의 기억 속에 깊이 새겨졌다.

    

 

이기무 교장은 “그동안 공부 하느라 시험 보느라 고생한 학생들에게 힐링시간을 선물해준 남예종 교수진들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장소와 시설이 열악해서 멋진공연을 맘껏 즐기지 못해 아쉽다”며 “이번콘서트가 계기가 되어 전체학년을 대상으로 다음에 다시 한번 문화콘서트를 열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의 수명은 85세 이상 길어지고 있고 앞으로 살아 갈 날이 더 많으므로 행복하게 좋아하는 취미 열심히 배우며 미래를 계획 하면 좋겠다”며  “조금 더 빨리 시작할 수도  늦게 시작할 수도 있다. 현재 결과에 기죽지말라”고 덧붙였다.

    

남예종 대표이사 차은선도 “모두의 꿈을 응원한다. 12월8일 남예종 아트홀에서 2시, 6시 두 번에 걸쳐 뮤지컬 그리스킴 공연이 있고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동두천고 학생들 중 키도 크고 모델하기에 적합한 친구가 있어 모델공부를 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더니 학생이 저도 모델을 할수있을까요?’라고 물었다”며 “여러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한다면 꿈은 이루어질것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문화콘서트 때마다 뒤에서 열심히 애써주는 백하슬기 교수 외 남예종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한다”고 밝혔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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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6 [13:27]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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