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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뉴질랜드 총독과 공식환영식 가져...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8/12/03 [16:47]

 

 

 

[한국인권신문=백승렬]

뉴질랜드는 영연방 국가로 엘리자베스 2세를 국왕으로 자체적인 정치체제는 의원내각제 입헌군주국으로 하고 있다. 국왕의 대리인인 총독은 상징적 존재이며 선출된 총리가 실권을 행사하고 있는 나라다.

    

3일 문재인 대통령은 팻시 레디 뉴질랜드 총독 관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과 환영오찬에 참석했다.

    

뉴질랜드측에서는 팻시 레디 총독, 그레고리 보흔 총독비서관, 피리 샤샤 마오리 단장, 티 리포와이 히깅스 마오리 단장이 참석했으며 우리측에서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조현 외교부 1차관, 여승배 주뉴질랜드대사,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윤종원 경제수석, 신재현 외교정책비서관, 박진규 통상비서관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찬에서 레디 총독은 문재인 대통령을 환영하고 70년 동안 다방면으로 발전한 양국관계를 높이 평가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통령의 노력에 지지를 보냈다. 뉴질랜드에 큰 규모의 한국인 커뮤니티가 있다는 사실을 소개하며 뉴질랜드의 격언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 사람, 사람’으로 오찬사를 마무리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뒤이어 연단에 오른 대통령은 4년 전에 뉴질랜드를 방문했던 일을 이야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질랜드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며 지금도 밀포드 사운드 지역에서 마주한 장엄한 대자연에 대해 종종 이야기한다고 말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또한 총독이 언급한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 사람, 사람’이라는 마오리 부족 속담과 대통령의 슬로건인 ‘사람이 먼저다’가 서로 통하는 점이 있다고도 말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백승렬  017766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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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3 [16:47]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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