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종, ‘제1회 NYJ 국제음악콩쿠르 시상식’

한국인권신문 | 입력 : 2018/11/21 [09:48]

 

 



[한국인권신문=조성제 기자]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대표 차은선, 이하 남예종)는 20일 남예종 아트홀에서 ‘제1회 NYJ 국제음악콩쿠르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입시부 현악부문(바이올린) 추민주 학생이 대상을 받았으며 동대문구청장상에는 배다민학생, 남예종학생특별상에는 이희선학생이 수상했다. 시상은 백승렬총괄이사, 차은선대표이사, 서동현 영재음악원 부원장, 김진환 뉴욕예술학교 음악감독 등이 맡았다. 대상을 받은 추민주 학생은  내년 미국 카네기홀에서 열리는 2019 뉴욕라이징스타 콘서트 연주기회와 뉴저지주 의회 상,하원 의원상 수상 등의 특전을 받게 됐다. 추민주 학생은 수상소감에서 “예상치 못한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연주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상은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된다고 한다. 상을 통해 꿈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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