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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노동자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교사 파견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8/11/1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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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신문=가톨릭뉴스=번역 현대고 최희주]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의 이주 노동자들의 수만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하기위한 노력으로 말레이시아에 파견되는 교사의 수를 늘리고 있다고 한다.

 

교육 문화부 장관무하지르 에펜디 (Muhadjir Effendy)는 11 월 6 일, "정부는 인도네시아의 어린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권리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에펜디 장관은 270만 명에 달하는 말레이시아 노동자들의 10만 명의 아이들 중 약 2만 8000여 명만 교육의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100명의 교사들이 말레이시아로 파견되어 현재 그곳에 있는 290 명의 교사들과 합류할 것이라고 전한다.

 

그 교사들은 말레이시아의 동부 지역인 사바 (Sabah)와 사라왁 (Sarawak)에 2년 계약을 한 후 교육을 할 것이다.

 

"교사들은 이주 노동자들에 의해 시작되어서 관리되었던 지역 학습 센터 (CLC)에 배치되고 있다"고 장관이 말했다.

 

현재 말레이시아에는 294 개의지역 학습 센터 (CLC)가 있으며, 그중에 155개는 초등학교로, 139개는 중고등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5만 명의 아이들이 교육받는 것을 내년까지의 목표로 삼고 있다.”라고 그가 계속해서 말했다.

 

말레이시아에 파견 된 교사 중 한 명인 서부 누사 텡 가라 지방의 롬복 (Lombok) 출신 무하마드 자이니 (Muhammad Zaini)는 그 곳에 사는 아이들의 복지와 교육 수준 등이 염려되기 떄문에 파견되는 것에 동의했다고 전한다.

 

"그 아이들은 그들을 목표를 향해서 교육하고, 인도하며, 양육할 선생님들을 진심으로 필요로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옹호 단체인 Migrant Workers Network의 사무 총장 SavitriWisnuwardhani는 교사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정부가 다른 국가들에게 이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제공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다음 단계의 작업이라고 한다.

 

그녀는 11 월 7 일 ucanews.com과의 인터뷰에서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를 통해서 일이 이루어져야 한다.” 고 했다.

 

그녀는 많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이유로 교육에 접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부모가 멀리 떨어진 곳의 원유 생산 플랜테이션에서 일하는 것이 한 경우에 해당한다.

 

"반면에, 학습 센터들은 아이들이 살면서 거주하고 있는 공간과는 멀리 떨어져 있다.” 고 그녀가 말했다.

 

※ 기사 원문: https://www.ucanews.com/news/indonesia-sends-teachers-to-educate-workers-children/8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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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9 [14:20]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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