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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의 공감과 대화가 이루어졌던 ‘표창원의 청춘다방’
표창원 의원, “어떤 상황에도 자신의 중심을 잘 잡는 것이 중요”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8/11/08 [17:43]

 

 

[한국인권신문= 주신영 기자] 표창원 의원은 지난 7일, 대학생 및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표창원의 청춘다방’을 서울여자대학교 야외 만주벌판에서 개최했다. ‘표창원의 청춘다방’은 국회의원이 현장에서 청년들과 소통하며 이들을 위한 정책을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행사로, 당일 약 80여 명의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진로와 취업, 자존감, 젠더 이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학생들의 고민과 표 의원의 조언이 이어졌다. 특히 표 의원은 오픈 채팅방을 열어 현장에 있던 대학생들에게 각자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도록 했다. 또 학생들이 마이크를 들고 표 의원에게 자유롭게 질의하는 ‘오픈 Q&A’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표 의원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유리천정으로 고민하는 학생에게, “빠른 시일 내에 유리천정을 부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지난 선거에서 지역구 시의원의 여성 비율을 늘려 성비를 맞췄던 일이 있다. 앞으로도 많은 여성들이 사회 곳곳에 진출할 수 있도록 나부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 낮은 자존감으로 고민하는 학생에게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나의 중심과 타인의 장점 사이의 균형을 지키려는 끊임없는 줄타기를 이어나가야 한다.”라며 조언했다. 

    

표 의원은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가장 본질적인 것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진솔한 의미의 공감과 대화가 이루어진 값진 시간을 갖게 해주어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참여한 학생들도 “이번 행사를 통해 아버지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표창원 의원의 면모를 알게 되어 좋았다. 오늘 행사로 힘을 많이 얻고 간다.”라며 표 의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신영 기자  jucries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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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17:43]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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