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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작가, 남예종어린이뮤지컬 작품 각색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8/11/06 [11:09]

 

 

 

[한국인권신문=배재탁 기자]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남예종’) 학장이자 문학계 거두인 이외수 작가가 뮤지컬 각색에 몰두하고 있다고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여러 가지 글을 많이 써왔지만 대본은 처음이라는 이외수 작가는, 197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등단 작품인 소설 ‘견습 어린이들’을 이번에 뮤지컬로 각색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지난 6월 남예종 학장으로 취임한 이외수 작가는, 최근 남예종이 어린이창작뮤지컬을 새로 개발해 보급하기로 함에 따라 자신의 작품을 각색해 교재 겸 뮤지컬 작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이외수 작가는 “요즘 뮤지컬 <견습어린이들> 각색에 빠져 날마다 밤을 새우고 있습니다. 모든 에너지가 원고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중략) 아이들이 바라보는 비뚤어진 세상, 비뚤어진 어른들의 작태들. 돌직구와 사이다로 십 년 묵은 체증을 뻥 뚫어 드립니다. 기대해 주세요.”라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문학은 물론 미술과 음악에도 조예가 깊은 이외수 작가의 최초 뮤지컬 작품이 어떻게 각색될지, 특히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적용될 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재탁 기자 ybiy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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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6 [11:09]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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