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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시설관리공단, 제6대 박평 이사장 취임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8/11/02 [14:24]

 

 

[한국인권신문= 조선영 기자] 서울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제6대 박평(朴泙) 이사장이 1일 공식 취임했다고 발표했다.

박평 이사장은 35년간 서울시 공무원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공무를 수행하며 금천구 복지문화국장을 역임한 행정전문가로 소통과 화합, 신뢰를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가치실현과 시대 흐름에 맞는 서비스 행정을 실천해왔다.

박평 이사장은 “공단은 행정 공공성과 기업 영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곳이지만, 구청의 대행사업자로 업무 집행을 하면서 수익까지 추구하기엔 한계가 분명하다”며 “수요계층인 구민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이사장은 “조직의 화합과 임직원의 경영철학 함양에 중점을 두며, 우리들 스스로 변화와 혁신으로 거듭날 때 구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단이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공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공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안전제일 시설물 사고 제로 공단,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한 윤리경영 강화, 경영혁신을 통한 경영수지 개선, 나눔과 상생의 사회적 가치 창출’ 등 4가지 핵심 경영목표를 밝혔으며, 특히 ‘안전은 수백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2년 연속 최우수공기업으로 선정 받은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 최고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미래의 공단을 준비해야 하며 ‘사업수입 극대화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사업역량 집중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영수지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임 상임이사의 임명장 수여도 이루어졌으며 직원들의 바람이 담긴 ‘임원진에 바란다’ 진행이 이루어져 취임 첫날이지만 임원과 직원이 허물없이 소통하고 화합하며 신뢰할 수 있다는 굳은 의지가 보였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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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2 [14:24]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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