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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 9990원
강남구 소속 기간제·무기계약직 등 근로자 214명 대상 … 적용대상자 월 208만 7910원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8/10/26 [17:31]

 

▲    강남구청 홈페이지 캡처

 

[한국인권신문= 주신영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999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지난 8월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법정 최저임금 8350원보다 1640(19.6%)이 더 많은 금액으로, 강남구 생활임금심의위원회는 지난달 14일 구청 본관 3층 제2작은 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을 확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19년도 강남구 생활임금은 주 40시간 법정 통산근로자의 월 209시간을 적용할 때 2087910원이며, 생활임금 적용대상자들은 법정 최저임금에 따른 월급 1745150원보다 342760원을 더 받게 된다.

 

생활임금은 임금 노동자의 실질적 생활이 가능하도록 법정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법적으로 규정한 제도로 노동자의 생계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려는 정책적 대안이다. 강남구는 내년에 처음 시행한다.

 

적용대상은 강남구청 소속 기간제 및 무기계약직 등 근로자 214명으로, 공무원 보수체계를 적용받는 근로자,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 등 관련 법령 및 지침에 따라 국비 또는 시비를 지원받는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주신영 기자  jucries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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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6 [17:31]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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