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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선생 생가지를 가다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8/10/10 [15:51]

 

 

[한국인권신문=광주·전남 취재본부 이길주 기자] 대전광역시는 10월과 11월 단재 신채호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선생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유산체험교육 프로그램‘도리미마을에서 단재쌤과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0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1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재 신채호선생의 홍보관 및 생가지 일원 답사를 통해 일제강점기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에 대해 알아보고 선생의 생애에서 본받아야 할 교훈을 되새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 학생들은 독립투사 옷을 입고 홍보관 및 생가지 등을 답사하고, 의열단원의 각오를 다지는 입단 선언문을 직접 작성하여 낭송하고 단원증서를 만들어본다.

    

 또한, 태극기의 유래와 의미를 알아보고,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힘쓴 독립운동가를 떠올리며 ‘독도는 우리땅’노래에 맞춰 간단한 율동으로 플래쉬 몹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내달 10일에는 가족단위 5개 팀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어서 부모님과 함께 문화재 현장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 권춘식 문화재종무과장은 “장차 대전발전을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지역문화재 체험교육이 대전의 정체성과 애향심을 키우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길주 기자 liebw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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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0 [15:51]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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