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종, 성황리에 마스터 클래스(1차) 마쳐'음악분야에서 유명한 전문가가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을 가르치는 수업'
[한국인권신문=배재탁]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대표 차은선)가 14일 개최한 마스터 클래스가 성황리에 마쳤다.
오후 5시부터 1시간동안 남예종 클래식 교수들의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성악 등의 1부 음악회에 이어, 6시부터 1시간 가량 피아노, 바이올린/비올라, 작곡, 성악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정해진 강의실에서 담당 교수들이 1:1 레슨을 실시했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에는 어린 학생들부터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과 학부모까지 100여명의 다양한 사람들이 참가했다.
8월 말에 2차 마스터 클래스를 연다.
<편집국장 배재탁 ybjy0906@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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