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정책, 신중해야.. “무슬림은 일반 사람과 달라...”

한국인권신문 | 입력 : 2018/07/13 [11:06]

 

 

[한국인권신문= 조성제 기자]12일, 이주인권연대 등은 기자회견을 열어 "난민을 배척한다고 내국인의 안전과 인권이 나아지지 않는다"며 "정부가 난민법 제정을 치적으로 치장해 왔지만 정작 배려 깊은 정책은 펼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난민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세워달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황국 의원은 "예멘 난민과 관련한 부분은 난민 인권문제와 도민 안전에 관련한 문제 등 크게 2가지 차원에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런던에 거주하는 오강 씨는 “한국에 온 예맨 무슬림 난민들 99,98%는 가짜부자난민들”이라며 “한국에서 무슬림이 늘어나면 반드시 런던처럼 버스와 지하철에서 동시다발 자살폭탄이 터지는 날이 옵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무슬림은 생각과 사고가 일반 사람들과 다릅니다”고 덧붙였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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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 2018/07/13 [12:27] 수정 | 삭제
  • 처음엔 전혀 몰랐다.그런데 알고난 후 너무 두려워졌다.팩트를 알려고 노력해서 외국 방송을 통한 유럽상황의 현실과 유럽대통령들과 장관들이 발표한 것들과 유럽 공영방송을 통해 무슬림에 의한 수용국민이 받은 처참한 피해들을 알게 되었다. 도리어 한국의 수많은 기자들과 수많은 감성팔이 기사들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가짜기사임을 알게되었고, 대한민국의 언론조작에 의해 국민이 호구로 취급되는 것이 너무 두렵다. 지금 이시간에도 영국에서는 신생아들이 태어나고, 신생아 이름중에 마호메드계열이 가장 많다. 영국은 많은 마을들이 무슬림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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