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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인증 취득
“개인정보 수집은 최소! 보호는 최대!”
 
주신영 기사입력  2018/07/11 [16:55]
 
[한국인권신문=주신영 기자]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이 고용.산재보험 제도 운영에서 고객 개인정보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인증’을 취득했다.
이로써, 2018년 7월 현재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중에서 유일하게 근로복지공단이 PIMS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PIMS 인증은 기관이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갖추고 체계적.지속적으로 보호업무를 수행하는지 객관적으로 심사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정책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인증을 부여한다.

공단은 올해 초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에 연이어 이번 PIMS 인증까지 취득함으로써 공단이 수집.보유하는 250만 사업장, 1천 8백만 노동자(산재보험 기준)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국민이 안심하고 개인정보를 맡길 수 있는 기관으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PIMS 인증 취득은 공단이 꾸준하게 준비한 결과이다.
개인정보 보호 강화와 개인정보 관리체계 개선을 위해 교육, 홍보, 모니터링 등 지속적인 보호활동을 수행하였고 그 결과 총 86개 통제항목에서 인증 심사를 통과했다.
특히, 외부 컨설팅 업체의 도움 없이 자체 인력만으로 인증을 취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다.

심경우 이사장은 “공단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보호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고용.산재보험 적용 1천8백만 노동자와 산업재해를 당한 노동자의 민감한 정보를 취급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더욱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주신영 기자 jucries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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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1 [16:55]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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