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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결혼이민자를 위한 ‘2018 다문화 아카데미’ 운영
명사특강‧취업상담 등 프로그램…7월부터 11월까지 총 21회 진행
 
조선영 기사입력  2018/07/11 [11:15]

▲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들이 문화 수업을 듣는 모습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동대문구가(구청장 유덕열)가 결혼이민자를 위한 ‘2018 다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18 다문화 아카데미'는 초기적응이 이루어진 결혼이민자가 자기점검 및 미래설계를 통해 내적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7월부터 11월까지 총 21회에 걸쳐, ▲방송인 크리스티나의 ‘명사특강-한국생활적응기’ ▲자기돌봄 집단미술치료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는 ‘당당한 나 찾기’ ▲취업 집단상담 프로그램 ‘내게 맞는 일자리 탐색’ ▲아로마테라피에 대해 배우는 ‘건강한 천연 화장품 만들기’ ▲지역 명소를 탐방하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 바로알기’ ▲플리마켓 등에 참여해보는 ‘당당한 사회참여’ 등을 진행한다.

 

참가 대상자는 관내 결혼이민자로, 3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결혼이민자는 동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70-7422-6643, 02-957-1067)에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번 아카데미가 관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공적으로 자립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다문화아카데미를 수강하는 결혼이민자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보다 건강해지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도 할 수 있기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의 다문화가정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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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1 [11:15]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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