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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우리동네돌봄단' 운영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주민 37명으로 돌봄단 구성… 복지수요 많은 11개동 배치
 
조선영 기사입력  2018/07/11 [11:03]

▲ 우리동네돌봄단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상시 돌보는 우리동네 돌봄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돌봄단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사회복지공무원 및 자원봉사 활동의 사각지대 틈새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사정을 잘 알고 있는 주민 37명으로 구성하여, 복지수요가 많은 11개동(노량진1․2동, 상도1․2․3․4동, 흑석동, 사당3․4동, 대방동, 신대방2동)에 2명에서 6명 이내로 배치된다.

 

주요 활동은 ▲취약계층 정기방문(주 3일, 1일 4시간) 및 안부확인 ▲민간 복지자원 상시 발굴 및 연계 ▲통반장 등 주민조직과의 협력을 통한 복지문제 논의 등이다.

 

아울러, 위기상황에 처한 주민의 지원요청이나 신고 시 우리동네돌봄단이 즉시 현장방문해 지원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올해 우리동네돌봄단 사업을 통해 약 2,600여가구에 복지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정숙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을 잘 아는 돌봄단이 활동해 어려운 이웃과의 긴밀한 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맞춤형 긴급지원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복지 자원을 연계하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구는 복지서비스 신청을 위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긴급지원․건강․복지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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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1 [11:03]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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