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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제주도 내 '예멘 난민신청자들' 인권순회상담
 
조성제 기사입력  2018/06/29 [09:10]

 

 

[한국인권신문= 조성제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제주도 내 예멘 국적 난민신청자들의 인권상황 실태와 유관기관의 대응상황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지 인권순회상담과 기초조사를 실시한다.

 

인권위가 제주이주민센터제주예멘난민대책위원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순회상담은 난민신청자의 인권상황난민인정 심사시 차별출도제한 등 피해사례 상담과 진정접수,관계자 의견수렴이 주 내용이다

 

또한제주도 출입국·외국인청 등 제주도 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기초조사를 병행 실시긴급 대응이 필요한 과제를 파악하고 후속조치 방안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인권위는 지난 6월 1일 제주도에 예멘 국적 난민신청자들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정부에 관련 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국가인권위원장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난민신청자는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과 '난민법'에 따라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그러나 아직도 부족한 심사인력 등으로 신속하고 공정한 난민인정 심사 진행이 어려우며,생계 및 주거 등이 안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난민신청자 출도가 제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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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9 [09:10]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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