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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노조 와해 자문 계약‘ 전 노동부 장관 보좌관 구속
'자문료' 등으로 수억원 연봉 받은 것으로 알려져
 
주신영 기사입력  2018/06/27 [10:40]


[한국인권신문=주신영 기자]
 삼성의 '노조와해' 공작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노동부 장관 전직 정책보좌관이 오늘 27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허경호 부장판사는 "범죄혐의 대부분이 소명됐고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송씨는 지난 2014년 1월부터 지난 3월까지 금속노조 집행부의 예상 동향을 수시로 파악 및 분석한 뒤 노조 대응 전략을 수립을 주도해, 수차례에 걸쳐서 협력사를 기획 폐업토록 하고, 노조 주동자 명단을 관리해 재취업을 방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 대응 문제의 자문 계약을 맺어, 자문료와 성공보수 등 수억원에 달하는 연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신영 기자 jucries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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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7 [10:40]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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