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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유시민대학' 무료 수강생 모집
서울시, 오는 25일(월)부터 '시 평생학습포털' 홈피 통해 수강생 360여명 선착순 모집
 
조선영 기사입력  2018/06/22 [15:50]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인문학, 심리학, 사회이슈 특강부터 글쓰기, 대화법, 그림 그리기까지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평생학습장인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종로구 송월길 52)가 맞춤형 무료 기획 강좌 24개를 마련했다. 직장인, 어린이, 학부모, 시민대학을 처음 접하는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달 9일(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은 ‘함께하는 지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시민의 시민력을 높이기 위한 품질 높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학습공간이다. 상·하반기 정규강좌와 더불어 기획 강좌 프로그램을 수시 운영한다.

 

이번 기획 강좌에선 낮 시간 대 참여할 수 없었던 직장인들을 위해 저녁 시간 강좌를 신설했다.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학 강좌, 기존 시민대학에서 운영하던 분야별 강의를 모은 릴레이 특강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강좌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아나바다 재활용 체험', '배려 공식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대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을 배운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기획 강좌를 수강할 시민 총 360여 명을 오는 25일(월)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http://sll.seoul.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직장인 대상 ‘시민대학 밤마실’, 어린이·학부모 대상 ‘시민대학 자라남’, 시민대학을 처음 접하는 시민 대상 ‘시민대학 마중물’로 구분돼 15강좌로 구성됐다.

 

‘시민대학 밤마실’은 기존 시민대학의 인기 강좌를 분야별 특강으로 엮은 강좌를 비롯해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자기 계발 강좌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강좌는 ▴앙코르 서울자유시민대학! ▴진짜와 가짜 자존감 구별하기 ▴글, 그림 캘리그라피 등이다.

 

‘시민대학 자라남’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오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강좌는 ▴ 더공감 어린이 시민학교 ▴미래시민 양육을 위한 학부모 릴레이 특강 등이다.

 

‘시민대학 마중물’은 다채로운 사회 이슈 릴레이 및 교양 강좌로 구성된다. 주요 강좌는 ▴몸으로 나를 만나다(소매틱 움직임) ▴명화와 함께하는 삶 이야기 ▴어반스케치, 우리의 서울을 그리다 등이다.

 

수강료는 무료다. 일부 강좌의 경우 재료비가 별도로 들 수 있다. 강좌별 일정이나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평생학습포털(http://sll.seoul.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수강신청 및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종로구 송월길 52)에 방문하면 도움 받을 수 있다.

 

김명주 서울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서울자유시민대학' 하계 기획강좌는 올초 본부 개관 후 활발하게 운영된 상반기 정규강좌와 하반기 정규강좌 개설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며 “서울시민의 다양한 학습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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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2 [15:50]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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