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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교육연구소 IGE, 창립1주년 기념 ‘북 콘서트’
‘페미니스트 엄마와 초딩 아들의 성적대화’ 저자, 김서화 씨 발표
 
정영혜 기사입력  2018/05/15 [11:01]

 

[한국인권신문=정영혜 기자] 젠더교육연구소 이제(IGE)가 18일에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북 콘서트 ‘준비됐나요, 페미니즘 교육?’을 개최한다.

 

이제(IGE)는 창립 1주년을 맞아 성교육·성평등교육·폭력예방교육 등으로 산재해 있는 페미니즘 관련 교육의 현실에 대해 점검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미투 운동이 촉발시킨 젠더 불평등에 대한 자각이 구조적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 현재 한국 사회에서 실행되는 페미니즘 교육에 대한 현황 파악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뚜렷하게 보여줄 전망이다.

 

발표자인 김서화 씨는 ‘페미니스트 엄마과 초딩 아들의 성적대화’ (도서출판 일다, 2018)의 저자이자 젠더교육연구소 이제(IGE)의 연구원이다.

 

페미니스트로서 아들을 키운 경험을 토대로 쓴 저서를 중심으로 젠더 관련 교육 전반을 비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서 이제(IGE)의 부소장인 최기자 씨가 ‘메뉴얼화된 페미니즘 교육: 폭력예방교육의 실태 분석’으로, 제천 간디학교 교사인 김수자 씨가 ‘젠더화된 공간으로서의 학교 현장과 성차별·성폭력의 재생산’으로, 경희대학교 회계세무학과 학생인 정소연 씨가 ‘내가 바라는 페미니즘, 내가 배운 페미니즘’이란 제목으로 토론을 한다. 

 

한편 작년 4월에 창립한 젠더교육연구소 이제(IGE)는 젠더 교육과 관련된 연구 및 활발한 강의를 통해 페미니즘 교육의 대중화에 힘써왔다.

 

이번 북 콘서트는 페미니즘 지식 생산의 쟁점을 파악하고 페미니즘 교육의 과제와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다. 신청 양식은 이제(IGE)의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igenderedu/)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접속하여 작성할 수 있다.

 

정영혜 기자  baby513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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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5 [11:01]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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