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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폭설 피해 현황 및 복구계획 발표
 
이길주 기사입력  2018/01/15 [14:47]


[한국인권신문= 전남 광주취재본부 이길주 기자]
전라남도는 지난 9일부터 12일 연이은 폭설로 피해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폭설 피해 현황 및 복구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지역별 최대 적설량은 강진 14.5㎝, 무안 21.8㎝, 함평 27.7㎝, 영광 29.0㎝ 이다.

 

인명피해로는 강진군 마량면 농수로에서 치매를 앓고있던 81세 여성이 숨을 거뒀으며, 사망 원인은 저체온증으로 추정된다.

 

재산피해로는 하우스 5동, 축사 4동, 과수재배시설 2동, 퇴비공장 1동 등 규모는 1억 3600만원으로 집계되며, 현재까지 피해로는 우심시군이 없고 시군당 30ha 또는 3억원이상 피해가 없어 자력복구가 예상된다.

 

한편, 시군별 피해조사 후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입력 및 복구계획 수립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재난지원금 지원 시군 재정자립도에 따라 피해액 18억원~30억원 피해지역인 우심시군과 전국적으로 우심시군이 있는 경우 피해액 대비 재난지원금 규모가 3천만원 이상인 지역의 국고를 지원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약대, 대파대, 시설복구비 지원하며, 농작물 또는 산림작물 피해면적 시·군당 30㏊ 이상 농약대(보조 100%) 또는 대파대(보조 50%, 융자 30%, 자담 20%) 지원된다.  

 

농업용시설, 가축 또는 임업용시설의 피해액 시·군당 3억원 이상 시설복구비(보조 35%, 융자 55%, 자담 10%)가 지원된다. 다만, 지원 풍수해보험, 농업재해보험, 가축재해보험 등 보험가입시설은 제외된다.

 

이길주 기자 liebew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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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5 [14:47]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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