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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립 석유화학안전체험관 여수에 유치
 
이길주 기사입력  2017/12/07 [16:04]

 

 

[한국인권신문= 광주 이길주 기자]   전라남도는 석유화학 근로자가 산업현장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는 안심일터 조성을 위한 국립 석유화학산업안전체험관을 여수에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석유화학안전체험교육관은 고용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운영하는 시설이다. 사업비 238억 원 전액이 국비로 추진되는 국비 사업으로, 이를 착수할 타당성 용역비 1억 원이 지난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전라남도는 2015년부터 지역 기간산업의 중심지인 여수에 석유화학안전체험교육관을 유치하기 위해 정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3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여수 국가산단 6천612㎡ 부지에 연면적 5천850㎡의 건물 규모로 산업근로자의 안전체험교육장, 가상안전체험관, 부대시설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2019년부터 부지 매입 및 설계에 착수, 2020년 완공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동희 전라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이 시설이 완공되면 전남 동부권, 광주, 전북은 물론 경남 일대에 취약했던 산업 안전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근로자의 안전체험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길주 기자 liebew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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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7 [16:04]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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