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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일자리 창출·인권경영 등 노사공동선언 채택
 
주신영 기사입력  2017/12/07 [14:37]


[한국인권신문= 주신영 기자]
오는 7일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와 노동조합(위원장 한형구)은 중구 청계천로 공사 사옥에서 정부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 제고 및 노·사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공동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 노사는 '일자리 창출 및 인권경영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을 채택했다.

 

예보 노사는 선언을 통해 예보제도를 통한 민간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연가 사용 확대로 신규 채용 확대를 추진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며 연내로 비정규직의 정규직 조기 전환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인권 존중 경영의 기본 방침 준수, 구성원 상호간 존중을 통한 조직 내 인권 친화적 풍토 조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노사 공동의 기여 노력도 지속하기로 했다.

 

특히 노사 양측은 노동공동선언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연차 사용률을 70%까지 제고하고 절감된 인건비를 2018년 상반기 신입 채용 시 추가 채용 재원으로 사용하기로 했으며, 최대 6명까지 추가 채용 가능하다.

 

조속한 정규직 전환 추진이라는 원칙 아래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직접고용 직원뿐만 아니라, 파견 근로자등 간접고용 직원도 연내 조기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예보 노사는 단체협약을 12월중 재체결할 계획이며, 상호간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 노사관계를 지속 유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신영 기자 jucries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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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7 [14:37]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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