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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토사구팽
다같이 "화천 발전위해 노력"
 
백승렬 기사입력  2017/11/13 [12:23]

 

 

    

[한국인권신문=백승렬]소설가 이외수(72)는 오늘자 페북을 통해 이명박근혜 시절, 악의적이고 조직적인 악플에 시달린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두목들부터 졸개들까지 오리발만 내밀고 있구나. 니들은 항상 그랬지. 양심이나 정의 따위는

    

남이 지켜야 할 덕목이고 니들은 벌레나 짐승처럼 살라도 아무 가책 따위 못 느끼는 놈들이지. 써글.

    

이에 필자는 묻는다. 이명박근혜 측에서는 이작가를 한국을 떠나라고 할것인가?

    

 

    

또한 이작가는 화천군청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려 "제가 화천에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한다는 듯이 말씀하시는 일부 화천 주민들과

    

사회단체 임원들이 계십니다. 마침내 그분들이 화천에서 저를 퇴출시킬 목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했습니다.

토사구팽. 이제 화천은 세상에 알려질 만큼 알려졌고 산천어 축제도 백만이 넘었으니 토끼를 충분히 잡았는데

    

사냥개가 왜 필요하겠냐, 이외수는 화천을 떠나라, 서명운동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군수님께 막말을 한 것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채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공개적으로

    

사과를 했고, 그 후에도 군수님을 우연히 뵐 기회가 있어서 서로 악수를 나누면서 상호 감정적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군의회 측에도 서면으로 사정을 해명해 드렸고 거듭 사과의 말씀을 전해 드렸습니다. 제가 정말로 죽을 죄를 지은 건가요.

    

하지만 저는 절대 죽지 않고 존버하겠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일부 언론들은 왜 한쪽 입장만 듣고 받아쓰기를 하시나요. 기본양심과 정의구현이라는 원칙은 어디다 팔아먹었나요.

어쨌거나 저는 더욱 반성하고 더욱 자숙하겠습니다. 그리고 화천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특히 이 작가는 기자들이나 관광객들께서 제게 화천이 어떤 고장인지 간단하게 소개해 보라고 하면 저는 서슴없이 삼청(三靑)의 고장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하늘이 맑아서 제일청(制一淸)이요 물이 맑아서 제이청(制二淸)이며 사람이 맑아서 제삼청(制三淸)이라고. 그런데 앞으로는 푸를 청(淸) 자 두 개를 덧붙여 오청의 고장이라고 기억해 주십시오. 화천은, 하늘, 물, 사람이 맑아서 삼청의 고장이었는데, 자뻑의 천재 존버의 창시자, 이외수가 독야청정(獨也靑靑)하면서 살고부터 오청의 고장으로 불리게 되었노라고. 자뻑은 나의 힘!

    

마지막으로 이작가는 일반인은 자신이 태어난 자리가 고향이고 작가는 작품이 태어난 자리가 고향이며 도인은 깨달음을 얻은 자리가 고향이라고 말했다.

    

백승렬 017766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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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3 [12:23]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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