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권신문= 허필연 기자] 촛불청소년인권법 제정을 위한 강원연대가 최근 출범했다고 전국교직원노조강원지부가 6일 밝혔다. 강원연대는 시민단체, 학부모단체, 노동조합, 정당, 인권교육연구회, 학생 단체 등 강원도내 51개 단체가 참여하였다. 강원연대는 청소년의 참정권 보장과 인권을 보장하는 법제정을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 허필연 기자 peelyuni_@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인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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