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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사과했지만 ....여직원의 인권은?
 
조성제 기사입력  2017/11/04 [12:00]


 

    

[한국인권신문= 조성제 기자] 종합가구업체 한샘의 신입 여직원 A씨에 대한 동료 직원의 성폭행과 몰래카메라(몰카) 촬영으로 피해 등을 당했다는 주장에 대해 이영식 한샘 사장은 입장문을 통해 “회사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고에 대해 회사를 대표해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사회생활 새내기인 어린 당사자의 권익을 회사가 지켜주지 못한 부분은 어떠한 변명으로도 도의적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서 한샘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한샘 관계자는 "현재 가장 큰 우려는 당사자들의 신상이 공개돼 2차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것"이라며 "이를 막을 수 있는 방안을 최우선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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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4 [12:00]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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