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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동 한국작가회의 소설가 20일 강연회
민족 인권묵살 친일문학 밝힌다
 
허필연 기사입력  2017/10/17 [16:28]

 

 

  

[한국인권신문=강원춘천 허필연]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는 오는 20일 대학로 좋은 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에서 불교소설 ‘만다라’로 유명한 김성동 소설가를 초청, ‘문학과 인간, 문학과 역사-친일 문학을 말하다‘라는 제목으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친일파 문인들이 일제를 어떻게 찬양했는지 알아보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친일문학과 관련해서 시민과 현직 문인들이 직접 나서 참여해 마련됐다.

 

박몽구 시인이 사회자로 나서며, 행사는 1부:강연 2부:친일 시/항일 시 낭독으로 이어진다.

1부의 강연을 맡은 김성동 소설가는 서울 서라벌고등학교를 중퇴 후, 1965년 불교 승려로 입산 출가하기도 했다. 사회운동가들의 역정과 배반, 역사를 잊어가는 세대와 친일파들에게 건네는 메시지에 관한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였다.

 

2부 시 낭독 순서는 친일 시, 노천명 시인의 <싱가포르 함락>이란 작품낭독이 이어지고, 항일시는 김소월의 <인종(忍從)>이 발표된다.

 

맹문제 시인(자유실천위원장)이 나서 이번 행사의 끝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허필연 peelyuni_@hanmail.net

 

특별히 잘하는 건 없지만, 취재, 편집, 사진촬영까지 다방면으로 경험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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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7 [16:28]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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