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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에서 만나는 청년취업 전문 컨설팅
오는 31일부터, 대기업 공채 시즌 대비 취업특강 및 소그룹 멘토링 운영
 
조광현 기사입력  2017/10/12 [11:11]
    지난 8월 노량진 일자리카페에서 진행된 기업 현직자 소규모 멘토링 모습
[한국인권신문]취업준비 이제 더 이상 혼자하지 마세요!

동작구는 동작구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대기업 공채시즌 대비 ‘청년 올인원 취업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컨설팅은 ‘릴레이 취업 특강’과 ‘소그룹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청년취업을 전방위에서 지원한다.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4일, 그리고 11월 28일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되며, 각 회차별로 동작구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2시간 동안 취업특강이 열리고, 인크루트 노량진 내일센터에서는 ‘전문가 그룹 멘토링’이 이어진다.

인크루트 노량진 내일센터는 구직자들이 희망 기업에 직무 역량을 어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취업지원 복합공간이다.

구체적인 컨설팅 내용으로 인생비전 및 진로설계, 비전빌딩 / 기업의 역량 중심 채용에 대한 이해, 직무분석 및 역량 탐색 / 이력서, 자기소개서 클리닉 및 면접전략 등 실전에 유용한 콘텐츠를 담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동작구청 홈페이지 (https://goo.gl/S74gnL), 또는 동작구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인크루트 노량진 내일센터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취업의지가 강한 만39세 미만 청년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관내거주자 또는 관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을 우대하고, 날짜별 2회 이상 중복참여도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에 동작구가 마련한 ‘청년 올인원 취업 컨설팅’은 최근 변화된 채용방식에 대한 현실적인 맞춤형 지원으로 청년층이 선호하는 직업과 직장에 대해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 구직스킬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에서 벗어나 취업비전 수립부터 기업분석, 역량강화까지 전문특강을 비롯한 ‘소그룹 체험 멘토링’을 함께 구성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구는 컨설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일자리플러스센터, 인크루트 노량진 내일센터 등과 연계해 수료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사후관리할 예정이다.

김연순 일자리경제담당관은 “노량진은 취업을 위해 많은 청년들이 몰려드는 장소”라며 “청년들이 희망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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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2 [11:11]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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