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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집중!! 음악중점학급을 운영하는 영신여고 탐방하다!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7/10/12 [11:32]
영신여자고등학교

 

 

음악은 즐거운 소리, 유쾌한 소리를 통하여 세상을 행복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예술입니다. 그 예술은 문화 속에서 경험되고 나아가 삶속에서 자연스레 스며들어 인간의 삶을 풍요롭고 조화롭게 이끌어 줍니다. 청소년 교육에 있어 음악은 정서 함양과 다양한 문화 체험, 협력적 관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별히 21세기 융·복합시대에 맞는 교육적 요구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인격과 소양을 가진 고른 인간을 원합니다. 이에 맞는 시대적 흐름과 교육적 정책방향에 발맞추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합니다.

 

영신여고는 일반계 여자고등학교로 문·이과 물론 예체능교육, 더 나아가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학급 교육, 타 학교와의 연계를 통한 음악거점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사립 일반계 인문학교로 높은 대학입시의 성과는 물론,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 지역사회 전문 음악도를 위한 거점교육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음악중점 학급운영은 전체 1학년 중 1개 학급을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사교육의 부담을 줄여주고, 공교육을 통해 질 높은 음악교육을 제공해 주는 공식적인 교육시스템입니다. 다년간의 학교를 경영한 교장으로서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장차 이 땅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들에게, 전문 음악도에게는 양질의 음악교육을, 일반 학생들에게는 보다 근접한 예술적 경험을, 구성원 모두에게는 다양하고 효율적인 문화적 공감과 체험을 제공하고자 제안하였습니다.

 

3년 동안의 학교생활 속에서의 풍부한 음악활동 제공, 진로탐색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실시, 정성어린 개인 지도와 상담을 통해 입시에 있어서의 성공은 물론, 장래가 있는 음악인으로서 장차 이 세상을 아름답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보듬어 주는 중점 학급 운영학교가 될것입니다.

영신의 자랑은 협력적 학교 문화입니다. 교장과 교감, 부장과 모든 교사들이 서로를 지탱해주며, 학생들을 위해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선에 있는 담당 교사의 애정과 헌신이 “음악 중점 학급 운영학교”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석성환 처장-

 

교장 김대식

앞으로 과제와 중점학급을 운영해 나가며 각오와 바라는 점

모집 첫해의 신설 학급이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선생님들의 열정이 주위에 알려져서 편입생들도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매년 발전하는 음악 중점학급으로 운영해 나가서 성악, 피아노, 작곡, 실용 작곡, 기악, 리코더뿐만 아니라 국악 및 타악기까지 영역을 확대하여 작지만 알차고 내실 있게 운영하여 예고와 견줄 만한 음악 중점학급으로 키워 나갈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음악 중점 학급만의 자랑

북부 지역 최초로 다년간(5년) 음악 거점학교를 운영하는 노하우가 중점 학급발전에 밑거름이 되며 친자연적인 아름다운 교정이 있으며 열정적인 선생님들과 국내 최고의 전공 실기 강사를 확보하였으며 매년 강북지역 최고의 입시 결과를 만들어내는 노하우로 철저한 수능 내신 관리로 음악 중점학급 학생들의 진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교무교감 권태경
우리학교의 경우 일반 문과, 이과반 이외에 특수반, 직업반, 미체반이 있는데 여기에 음악중점반까지 있어서 융합교육을 이룰 수 있는 형태이며, 학교 예산으로 운영하기에 부족한 것은  교육청에서 지원해주고 학교에서는 양질의 이론과 실기교육이 이루어져서 궁극적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로를 선택 할 수 있도록 상호 보완해주고 있습니다.
생활교감 백승현
예술세계에 대한 안목을 넓혀주고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며 세계를 향한 예술적 전문성 함양을 목표로 합니다. 인성교육 통한 성숙한 예술 인간교육을 통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생들을 기대합니다.
다양한 음악, 예술분야에서의 진로의 기회를 접하며 과중한 사교육비 절감으로 부담 없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교무부장 김선우
학생들의 진로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음악에 대한 심화된 학습을 할 수 있고, 음악적으로 잘 갖추어진 환경 속에서 생활하며 같은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 간의 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매우 만족 하고 있습니다.
음악중점반이 문과나 이과처럼 예술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는 반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영신음악중점학급 예고보다 더 예고 같은 상상 그 이상으로 도약할 것…

김유경  음악중점학급 담임·담당교사

 

음악중점학급 실제운영하시는 담당교사로서의 교육관과 다짐?

기왕에 할일이면 후회 없이 열심히 할 각오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엇이든 기본기가 튼튼해야 확실한 수확을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음악의 기초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과 더불어 여러 봉사활동을 통한 인성교육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학부모와 학생들과의 대화는 어떻게 이뤄지는지요?

학부모들 위한 설명회 후 또는 향상 연주회 후 각 실기 지도 담당교수님과 실기에 대한 개인면담을 실시하며 매 수업시간이나 상담시간을 따로 만들어 아이들과 개별상담을 진행하고 학부모들을 만나 소통합니다.

 

음악중점학급 담임교사로 앞으로 어떤 역활을 하고 싶으신가요?

기능인이 아닌 인간미가 넘치는 음악가를 양성하는데 밑거름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학생들의 고충을 이해해주고 선생님들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과 음악예술인을 키우는데 최선을 다 하고 싶습니다.

 

일반고에서 음악 중점학급을 운영하자면 음악담당교사로 어려움도 있을 텐데 어떻게 해결 하시나요?

처음 시작이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입시보다 더 중요한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의 감성을 성장 시킬 수 있는 제대로 된 음악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하시는 석성환처장님의 뜻을 함께 하며 음악중점학급을 더욱 발전시키고 잘 항해해 나가도록 하는 것이 저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이란 혼자서 인내하고 지켜내야 하는 시간이 많은 분야 입니다. 그래서 일반고 사이에 있는 중점 학급반 학생들의 고뇌도 큰 것 같습니다. 그런 음악꿈나무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길이 길을 열어 주는 선생님이 되는 게 저의 바램 입니다. 앞으로 우리 학생들을 더욱더 잘  이해하고 도와주는 역할을 최선을 다해 할 것 입니다.

 

앞으로 계획되어진 연주행사와 일정은 어떤 게 있는지요?

이번 달 10월 16일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2학기 향상연주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달 11월17일에는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대관하여 사제동행 음악회도 계획하고 있고 영신여고 자선음악회도 예정되어있습니다. 크고 작은 연주회를 통해 실력향상과 더불어 음악으로 베푸는 삶도 함께 알려주고 있습니다.  

 

영신여고 음악중점학급만이 가진 장점이 있다면 어떤 점이 있을까요?

처음 출발이고 한 학급만 운영이 시작되다보니 모든 선생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집중적으로 받게 되면서 입학 할 때에는 실력이 부족하고 기초가 없던 학생들도 성실하게 따라와 주어서 이대로 계속 3년을 노력한다면 1학년 학생들이 모두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고 결국에는 모두 음악인으로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듭니다.

 

 

영신중점학급학생들의 장점은 성실한 학생들과 열정이 가득한 선생님들이 모였다는 점이며 겸손, 성실, 열정 등이 음악에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실하고 열정이 가득한 학생들이 목표도 이루니까요. 실기도 향상시키며 대학입학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1학년 때부터 관리해주고 있거든요. 모든 선생님들의 사랑과 배려를 받으며 자랄 수 있는 것이 중점학급의 큰 장점입니다.

 

음악 중점학급이 출발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학생들과 학부모가 선호하는 학교가 되었다고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뒤 숨은 조력자들과 강사진, 실력향상을 위한 커리큘럼이 궁금합니다. 우리 학교는 각 전공 분야에서 인정받은 우수한 선생님들을 모시고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며 최고의 가족적인 분위기라 자랑할 수 있습니다.

 

강사진은 모두 해외석사 이상의 학위보유자로서, 국내 박사학위, 해외석사 이상 학위보유자로  국내박사학위, 해외박사 학위 취득자들도 많습니다. 교수님들은 직접 학교로 출강을 오셔서 전공 실기 레슨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단 한 명의 학생을 위해 멀리서 오셔서 열정과 사랑으로 지도해 주시는 최고의 교수진입니다. 또한 음악 중점학급은 예고의 교육과정을 일반고에서 누릴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하였습니다.

 

3년간 약 70단위의 심화된 음악 전문교과 수업을 하며 음악인으로서 가져야할 기본소양을 모두 배우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위해 뒷바라지해주시는 학교 선생님들과 최선을 다해 실기지도를 해주시는 실기 강사님들, 열심히 학교 얘기를 듣고 따라주시는 학부모님들, 착하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려는 예쁜 학생들, 이 모든 것이 하나가 되어 영신 중점학급이 화제가 되고 있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음악 중점학급을 맡아 운영하고 계신 리더로써 각오와 앞으로 바람이 있다면?

흔히 리더는 외롭다고 하지요. 하지만 저는 외로운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더 많은 선생님들과 실기 교수님들과 소통을 해야 하기 때문에 혼자서는 절대 리더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유경  음악중점학급 담임·담당교사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과의 소통을 넘어 학생들과 학부모, 학부모와 선생님들,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소통도 이끌어내 보려 합니다. 서로 소통될 수 있게 해서 좋은 결과를 나오게 하는 진정한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악보를 만들고 연주하는 일은 결코 두려운 일이 아닌 인간을 이해하고 살아가는 자연스러운 일임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부터 영신여자고등학교 음악중점학교를 이끌어 가고 있는 김유경 교사는 지난 2000년 영신여자고등학교에 부임해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은 물론 한소리 합창단의 지도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역시 음악 교육에 대한 남다른 철학과 가치관으로 영신여고의 음악중점학교 사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일반고등학교 안에 지금은 음악중점학급이 한반이 운영되어지고 있지만 김유경 교사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입소문을 타고 벌써 영신음악중점학급이 예고보다 더 예고 같은 음악중점학교로 널리 알려져 음악중점학교들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최고의 예술로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어나갈 제자들을 바라보고 이끌어 주는 것이 큰 보람이라고 얘기하시는 김유경 음악중점 학급의 담임선생님은 제자들을 위한 열정과 희생을 몸소 보여주고 계신다. 노원구 일반고 영신여자고등학교에 음악 중점학급은 올해는 한반이 생겨 운영되고 있지만 이번 여름방학 때 추가 모집으로 학생들이 편입해 들어왔으며 음악 거점학교도 신입생들이 편입했으며, 새학기를 맞아 신입생 모집기간이 있다고 한다.

 

 

중점 실기강사는 각 대학에 출강하는 훌륭한 교수진으로 과는  작곡, 성악, 피아노, 호른, 바이올린, 리코더, 실용 작곡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레슨을 받고 전공교과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예능으로 재능을 키우고 맘껏 발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노원구 영신여고에 열려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갈고 닦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고보다 더 예고같은 영신  음악 거점학교와 영신 음악중점학급은 상상 그 이상으로 도약하리라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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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2 [11:32]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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