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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집단시설 발생 증가 추세
2013년 3,214건 → 2016년 9,321건으로 4년간 2.9배 늘어
 
조성제 기사입력  2017/10/12 [11:19]

[한국인권신문= 백승렬] 결핵 집단시설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학교와 군부대․경찰 등에서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직장과 의료기관, 교정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송파병)은 “질병관리본부가 제출한 ‘결핵 집단시설 발생 및 역학조사 실시현황’에 따르면, 집단시설의 결핵 발생건수는 2013년 3,214건에서 2016년 9,321건으로 4년간 2.9배 증가하였으며, 같은 기간 학교에서는 1,925건에서 1,472건으로, 군부대․경찰에서는 283건에서 243건으로 감소한 반면, 의료기관에서는 311건에서 1,369건, 교정 및 사회복지시설에서는 226건에서 884건, 직장에서는 423건에서 5,122건으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금년 상반기 집단시설의 결핵 발생건수는 총 4,753건이며 이 중 직장 2,348건, 의료기관 984건, 학교 655건, 교정 및 사회복지시설 510건, 군부대․경찰 119건, 기타 137건 등이다.

    

백승렬 017766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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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2 [11:19]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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