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권신문= 주신영 기자] 봉평에 가지 않아도 한강변 풍경이 어우러지는 서래 섬에서 메밀꽃을 볼 수 있다. 하얀 눈을 뿌려놓은 듯 메실꽃밭의 끝이 안보일 정도로 심어 놓았다.
서래섬은 반포대교와 동작대교 사이에 있는 작은 섬이다.1980년 한강을 개발하여 인공으로 조성한 섬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 이다.
(2017.10월14일~10월15일 ) 한강 메밀꽃 축제, 가족과함께 주말 나들이로 추억에 남는 초상화 그리기, 핸드타이드 부케 원데이 클레스, 커플댄스, 야외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수있다.
*서래섬은 동작역 1번출구*
주신영기자 jocries62@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인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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