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학로 ‘초집중’될 공연 뭐가 있을까
웃음, 재미, 감동 3박자 갖춘 ‘운빨 로맨스’ 등 10월 기대작 풍성
 
문상철 기사입력  2017/10/07 [14:10]

 

[한국인권신문= 문상철 기자]현재 10월 중 혜화 대학로에서의 화제작은 뭐가 있을까?

웃음, 재미, 감동 3박자를 갖춘 기대작들을 기자가 이번 추석 연휴기간 입소문으로 찾아봤다.

'운빨로맨스'는 동명웹툰을 원작으로, 평소 운이 없다고 여겨 점집을 찾아다니며 운명을 극복하려는 점보늬와 어린 나이에 건물주로 성공한 알뜰남이자 자신의 의지로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믿는 제택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대학로 올래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 중이다.

 

또한, 생계형 코미디 연극 ‘오백에 삼십’은 내 집 장만이 하늘에 별 따기인 현 시대에 보증금 500에 월세 30만 원은 20대 취업 준비생은 물론 3040세대에게도 낯설지 않은 배경이다. 이 작품은 보증금 오백에 월세 삼십만원 인 원룸텔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렸다. 연출·극본의 박아정과 실력파 배우들이 만났다. “내 인생은 다 꼬여도 다리는 안 꼬인다” 등 재치있는 대사와 극 중 상황은 우리의 삶과 닮아있어 공감을 이끌어낸다.

 

남녀노소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연극 '사랑해요 당신'은 45년간 같이 살아온 부부의 이야기로, 아내가 치매에 걸리기 시작하면서 평범하던 일상이 변화되는 모습을 담는다. 누구나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 결국 서로 의지할 곳은 가족 뿐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배우 이순재, 장용, 정영숙, 오미연이 열연한다. 오는 10월 29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문상철 기자 77msc@hanmail.net

    

특별히 잘하는 건 없지만, 취재, 편집, 사진촬영까지 다방면으로 경험해 보았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네이버 블로그
기사입력: 2017/10/07 [14:10]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주간베스트 TOP10